슈카-양적완화의 등장 역사

https://youtu.be/oelFn7E0f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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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원론에서 맨 처음 나오는 구절

가만히 나둬라 시장이 알아서한다.

근데 대공황이 오면서 이게 답이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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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캣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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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등장 : 대공황을 극복하기위해서 뉴딜정책 도입

경제가 안좋음 → 사람들이 돈을 안씀 → 무한 반복

이 사태를 극복하기위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직접 돈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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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제학은 케인즈 학파가 주류


하지만 이후 오일 쇼크를 겪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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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으로는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음

⇒ 폴 보커형의 등장으로 금리를 올림 → 경기를 잡음

그 후 그린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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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내리면서 꿀빰.

그러면서 리만브라더스 사태를 직면함 그런데 더이상 내릴 금리가 없어서 방법이 없는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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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로 QE 등장

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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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D 미국 채권을 매입, 민간이 들고있는 채권, 자산을 삼. 돈을 찍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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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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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타난 현상

경기 지표가 안좋다 ⇒ 연준이 돈 좀 더풀지않겠니? bad is good

경기 지표가 좋다 ⇒ soso 하구만 good is good

연준이 들고있는 빚 그거 어짜피 종이 쪼가린데 4조 달러가아니라 50조가 찍혀있어도 별로 상관없는거 아닐까?

MMT 현대통화이론 Modern Monetary Theory

기축통화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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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채권발행 연준이 사는데 뭐하러해 그냥 종이쪼가린데.

그냥 찍어. 문제가있어? 줄여.

결국에 MMT로 갈것이다.

지금 금리도 낮고 QE를 하고있는데 큰 경제위기가 오면 뭘 할거냐 QE밖에 더있냐 QE를 10배정도 더하면 이게 MMT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