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환율의 역사
슈카-환율의 역사
트럼프 행정부 중국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금융구조 = 신용 + 환율
환율 정책
초기엔 환율을 위해 나라간의 합의로 금본위제를 채택.
여기서 금본위제 = 안정된 환율, 자유로운 자본 이동을 보장했음 ⇒ 독자적 통화정책을 포기함
브레튼우즈 체제
달러 - 금으로 연동하고 다른 나라를 달러와 연동시켜놓음
트리핀의 딜레마 : 달러가 계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이 따라가지못할 것이다
달러의 수요는 늘게되는데 금은 고정이므로 따라서 약달러가 됨. ⇒ “달러팔고 금사자”를 버티지 못할것이다.
아비트리지 전략이 성행.
결국 닉슨 때 포기.
이제 자유로운 자본 이동 + 독자적 통화정책을 챙기고 안정된 환율을 포기했다.
이 이후에 레이건이 등장
위의 사태로 저환율이 꿀단지가 되는걸 사람들이 알게됨.
Beggar-thy-neighbor : 저환율로 남의 나라 거지만들기
여기서 최대 수혜 국가가 독일의 유로존 가입
유로를 쓰면서 저환율이 되면서 잘살게됨 반대로 그리스 같은곳은 상대적으로 고환율이되면서 골로감.
다양한 나라의 저환율을 하기위한 방법
그렇게 전세계가 저금리와 저환율을 하고있음.
IMF에서 환율조작을해선 안됨 ⇒ 나라를 위해서 정책을 하다보니 저환율이 되고있네요
아니 환율 인위적으로 내리는거 아닙니까????
아 안들려안들려~
위안화 / 달러
최근에 중국은 간보다가 에라이~ 저환율로 해버림.
지금같이 미중 무역분쟁이 있을때 이게 환율과 독자적 통화정책을 둘다 원한다면 자유로운 자본 이동을 포기해야한다 ⇒ 신 냉전시대 도입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