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 금리와 역대 연준의장들
뉴욕주민- 금리와 역대 연준의장들
Inflation
주식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악영향
- 주식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 : 기업의 이익 → 여기서 EPS(e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PER(주가수익배수) 등이 추산이 됨. 물가 상승에 따라 기업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이 증가 → 기업의 순이익이 감소 ⇒ 주가에 반영
- Infloation을 완화시키기위해 FED에서 금리를 인상하게됨 ⇒ 채권 수익률 상승 ⇒ 채권 수요 증가 ⇒ 주식수요 감소
물론 수혜받는 주식도 있음 ex bitcoin(헷지용), commodity energy stock
70년대 미국의 Infloation
직접적으로 통제를 하려고해서 경제가 더 망가짐. 이로인해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나옴.
이런 상황에서 포드가 나옴.
그가 나와서는 WIN 캠페인을 했다.
소비 덜 하기 캠페인을 함.
소비를 덜하면 수요가 줄어드니 시장에 풀린 돈도 줄어들거고 인플레이션이 해결될것이야 라는 논지
그러나 해결되지못하고 갈아치워짐
그리고 나온 그의 해답
긴축을 해버림으로서 시중 금리가 폭등
부작용으로 경제에 엄청난 타격이옴
- 실업률 감소
- 생산량감소
- 스태그플레이션
금리가 20퍼를 찍게됨.
시장이 박살이남.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처방으로 인플레이션이 빨리 잡힘.
언어
hawk / hawkish 매/ 매파적
dove / dovish 비둘기/ 비둘기적
폴 보커
극단적인 조치로
금리가 치솟고
실업률도 높아지고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도 높아지지만
단기간에 인플레이션을 잡음
volcker rule로 또한 유명함.
대형 은행을 비판하면서 은행 규제를 함
그린스펀
it버블때 이런 명언을 남김.
08년 금융시장을 방임수준으로 내버려두고 파생상품의 막장화에 기여한 죄로 욕을 먹음
나중에 사과함
벤 버냉키
08년 금융위기 터지기전까지 시장 잘가고있다고 했다가 욕많이 먹음
하지만 해결도 잘한편
- 월스트리트 구제금융
- 긴급 자금 대출
- QE
Tapering이란 단어 처음 사용
헬리콥터 형
옐런
가장 평탄한 시기에 있었음.
응 코로나
크립토에대해 굉장히 강경적임
현재의 연준 방향
테이퍼링 완료 예상시점이 22년 상반기에서 22년 3월말로 압당겨짐
FED의 목표
- 인플레이션
- 완전고용
이를 위해서
- 기준금리 조절
- 통화 정책 방향성에 대해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