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유럽 재정위기

재정위기 : 정부가 돈을 많이써서 빵꾸가 남.

https://youtu.be/8iD9h9k9BT0?list=PLQvqXcm97CTCSNxkTuQrZvQqGsIWDLTy2

유로화라는 통화가 한나라의 통화가아님

통화의 통합

각 나라는 자국의 통화를 가져갈때 통화의 주권을 가짐.

그러니 각 국의 경기에 따라서 통화 정책을 펼침.

근데 유로화라는건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자국의 통화 주권을 포기함.

각 국마다 중앙은행이 존재는 하는데 큰의미가 없음

가운데 큰 은행으로 유럽 중앙은행을 둠 (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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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들이 이렇게 한 이유.

통화라는 것이 달러화를 보면 굉장히 부러워하게 됨. 통화의 가치 측정은 다양한 방법이 있음

  1. 국력이 강한 경우
  2. 널리 통용되는 경우.

널리 통용되는 달러의 경우 장점이 미국이 달러를 마구찍어도 폭락하지 않고 버텨줌.

한 국가가 글로벌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수출로만 목을 메어선 안되고 내수로 성장할 필요가있는데 소비를 하기위해선 돈이 필요하니 미래의 돈을 땡겨서 소비를 하게됨 ⇒ 부채 증가.

그래서 미국도 부채가 계속 증가하면서 내수시장에서 소비를 하고있다

근데 불황이 왔을때 이 부채가 곤혹스럽게 됨. 터키같은 이머징 국가의 경우 돈이 도망감.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면 터키 리라화 공급이 늘어남 환율 폭락 수입물가 뜀 ⇒ 금리를 다시 올림

선진국이 아닐때 불황이 와서 마구잡이로 발행했을때 골로가는 상황이 발생 항상 내수성장이 쉽지않다. 수출로 달러를 쟁여놓고 불황이올때 돈을 찍어 뿌리면서 달러를 같이 팔아야 함.

미국의 경우는 양적완화를 해도 버텨 줌.

중국과 유럽과 같은 나라는 달러처럼 국제통화가 되고 싶어함.

70, 80년대 이머징 시장이 커지기전에 유럽이 선진국 이었음 그때 당시 유럽의 국가들이 소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음. 이제 유럽 국가들이 모여서 합치자 라고 합의를 함.

통화를 전세계에 널리 쓰이는 기축 통화가 되기 위해서 국가들이 연합을 하게된다.

그렇게 02년 유로화 출범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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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위안화 절상과 같이 맞물려 당시 달러는 끝났다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Q 대만민국안에도 잘사는 도가 있고 못사는 도가있는데 왜 유럽만 문제가 되었을까?

유럽은 국가간 제정이 분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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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영국과 대부분의 국가들이 유로화의 꿈을 꾸고있었음 유로 국가간의 교역이 워낙 많다보니 교역을 할때 중요한것이 환율 변동이 높으면 안됨.

그러니 환율변동이 크지않게 하자.고 약속하며 점차 장기적인 유로화의 통합시키려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져감

그러면서 ERM이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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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이 정해진 환율에서 +- 6%이상 환율이 벗어나면 안된다는 조항을 만들어 놓음.

이게 문제가 독일부터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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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통일을 하는데 동독이 못살고 서독이 잘 사는 상황이었음

동독 마르크가 서독마르크에비해 1/6 정도의 가치가 차이나는데 통일하면서 1:1로 교환을 하게 해줌.

원래 1/6마르크 가치에 5/6마르크를 더 준거니 결과적으로 화폐의 공급이 늘어나게됨.

여담1.)예전에 독일중앙 은행(Deutsche Bundesbank (독일 연방은행))은 2차대전이후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전비(전쟁비용)를 갚기위해 돈을 찍으면서 마르크 가치가 폭락하는 사태를 겪음 그러면서 인플레이션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수준의 인식을 가짐

여담2.) 미국이 2차 QE를 할때 너넨 중앙은행도 아니라는 발언도 함 ECB가 분세드반크의 적통을 이었다고 하는데 유럽 재정위기때 탈탈 털리면서 항복하고 현재 미국보다 더 많은 양적완화(무제한)하고 있음

독일이 인플레이션이 리스크가 클것같으니 2년동안 금리를 10번 올림

독일이 고금리 국가가 되니 다른나라 화폐를 팔고 마르크를 사려고 돈이 몰리게 되는 상황이 왔는데

  • 영국이 금리를 같이 올려줘야하는데 영국 경제가 메롱이었음.
  • 91 ~ 93 스칸디나비아 3국에 부동산 버블이 터짐 스웨덴 덴마크 필란드 노르웨이 이런 나라들 난리 났었음 금리를 같이 올릴 수가 없는 상황
  • 다른 나라에서 독일에 금리 인하를 요청함에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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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덴마크 런.

영국이 아무튼 우리는 환율을 지킬 수 있다는 얘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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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안전합니다.

외환보유고에 가지고있는 파운드화를 사고 마르크 털어서 환율을 지지하면서 개입을 함.

IMF 당시 달러던지면서 외환 버틴거와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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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으며 소로스가 파운드화를 겁나게 빌려서 팔기 시작함. 거기에 헤지펀드들도 공세

결국 GG치고 ERM 그 날 탈퇴하면서 런

영국의 불가능의 삼위일체

  1. 안정적인 환율
  2. 독일은 금리를 올리지만 우리는 올리지않는 독자적인 통화정책
  3. 자유로운 자본이동

⇒ 결국 1 포기(개박살)


환율은 한 나라의 힘을 반영함

미국과같이 한나라의 힘이 강하면 그 나라 통화 가치가 올라감

우리나라처럼 나라가 맛이가서 통화가치가 박살이 날 수도 있는데 통화가치가 박살나면 수출하기엔 굉장히 유리해짐 우리나라가 IMF를 빨리 졸업한 이유 중 하나로 통화의 자기 조절기능으로 인해 외환을 빨리 벌어와서 졸업할 수 있었다는 입장도 큼.

이 관점에서 유로존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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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17개를 동맹을 맺으면서 묶어버림 ⇒ 그래서 어느 힘을 반영하냐?

대충 힘을 순서대로 순위를 냈을때 8등 정도의 통화 힘을 가진다고 하자.

그럼 1등 독일이 볼때 8등의 유로화 가치를 반영하고있으니 내 나라 힘 대비 낮아 자국 통화가치가 절하가 되어있음

그리스 입장에서는 자국인 대비 통화가 절상이 되어있음.

  • 통화가치가 절상이 되어있으면 수입에 용이
  • 통화가치가 절하가 되어있으면 수출에 용이

그래서 독일은 태생적으로 수출에 유리하고 그리스는 수입에 유리함

그러면 그리스 입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수입을 늘리려면 내수를 늘려야하고 소비를 늘려야하고 돈이 필요한데 돈이 없으니 부채를 늘려야함 근데 돈을 빌리려면 금리가 싸야함

근데 유로안에서 봤을때 독일이 보증설것이라는 생각에 금리가 원래 그리스가 기존에 대출받을 수 있는 금리에비해 저금리로도 대출이 가능하게 됨.

원래 20%에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2%에 해준대 그럼 많이 받아야지.

독일의 수출을 그리스가 빚을 내서 수입으로 받아줌

독일은 계속해서 돈을 쌓고 - 중국

그리스는 계속해서 빚을 쌓음 -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때 나온 중국과 미국간의 글로벌 불균형과 같은 양상

독일은 제조업이 계속 발달하고 다른나라는 제조업이 발달하지못하고 빚을내면서 소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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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병 : 90년대 전반적인 저성장

그런데 유로화가 출범하면서 수출이 막 늘어나기 시작. 그렇게 독일병 치유하고 강국으로 감.

그리스는 이 상황에서 08년 글로벌 위기를 맞으면서 골골거리다 10년 2월 결국 제정이 안좋다는 상황을 고백함

독일 : 누구세요

그리스 금리를 낮춰줘야하는데 ECB 다른나라는 다 괜찮은 상황에서 그리스만 저러고있으니 금리도 안내려주고 제정지원도 안해줌 결국 그리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함.

그리스가 배를 쨈

근데 그리스가 안좋음 ⇒ 유로존이 흔들림 ⇒ 유로화 가치가 떨어짐 ⇒ 독일 수출이 더 잘됨.

그 당시 신문기사를 보면 그리스에서는 화염병던지고 시위하는 장면있고 그 옆에는 독일 수출 사상최고 이런 기사가 같이 있음.

독일 : 니네가 그렇게 방만하게 돈을 써놓고 왜 우리한테 돈 달라함? 우린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스 : 나 나간다? ⇒ 그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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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시트가 일어나니 시장에서 유로존을 바라보는 시각이 쟤네 끝났네란 인식이 커짐.

11년도 그렉시트 위기가 더 커져서 그다음 국가들도 차례로 누워서 나갈거같다

G 그리스 ⇒ S스페인 ⇒ P 포르투갈 ⇒ I이탈리아 ⇒ I아일랜드 ⇒ PIIGS

다 나가하면 유로존에 남는나라가 없는데 유로화가 지탱이 되는가? ⇒ 유럽제정위기


그렉시트하면 그리스는 큰일남.

그리스가 나가면 드라크마화를 쓰게 될텐데 경제가 안좋으니 가치가 폭락해있음. 수입물가 폭등 ⇒ 하이퍼 인플레이션, 고금리, 유로존과 교역안됨

그리고 빚은 결국 유로화, 달러 빚


독일 아웃시 독일도 문제

자국통화가치가 어마어마한 절상으로 수출 망함

⇒ 그러다보니 모두 유로존의 바운더리안에는 있고싶어하는 상황

그리스 : 독일 돈내놔

독일 : 응 몰라

무한반복

그리스의 헤어컷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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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너무 많으면 채권자들도 의견이 갈림

  • 빚좀 탕감해주자
  • 버릇나빠진다 봐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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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구제금융은 해주는데 IMF도 파산할까봐 유로존도 빌려주고 이래저래 굉장히 채권자들과 싸움

그만큼 그리스가 망가졌을때 파급효과로 유로존이 무너진다는 이슈가 어마어마하게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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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ECB가 받아줘야하는데 독일의 의지를 받아서 강경하게 나왔었음

그리스 국채를 아무도 안받아주면 파산인 상황에서 ECB가 장기국채를 사주면 양적완화임

그래서 ECB가 7일동안만 사줄게 다시가져가 ⇒ 7일에서 계속 연장

근데 그리스 뿐만아니라 포르투갈 스페인 계속 늘어나고 채권만기가 더 많이 돌아옴.

국채를 사면 ECB자산이 늘어남 7일마다 줄고 느는게 계속 반복되고있음

FED가 최근에 단기채권 사주는것과 같은 상황

단기시장에서는 큰 금액이 계속 왔다갔다하면 패닉이 발생하는데 7일 이후에 갚아줘야할지도 모르기에 투자를 할 수가 없는 상황.

이게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계속 질질 끌리니 ECB가 결국에 3년 대출을 해줌. ⇒ LTRO

11년 말 LTRO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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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기가있으니 아무튼 양적완화는 아님.

14년도 말에 이러고도 3년으론 투자를 부르기 어려우니 결국 양적완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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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3SpvoLgnm4?list=PLQvqXcm97CTCSNxkTuQrZvQqGsIWDLT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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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나라 국채 위상이 유럽 재정위기 이후로 많이 올라갔다는 얘길 했었다

AAA하던 국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CDO이런것들 다나가고 유럽재정위기로 유럽도 다 나가서 AAA하던 국채가 다 나가서 우리나라까지 자금이 들어오게 되었다.

우리나라 위상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왔다 이탈리아 예전에 G8이었는데 요즘은 비등비등하거나 약간 못한 인식 그래서 유럽의 국가 경쟁력이 상당히 주저앉았다는걸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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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의장 양적완화로 바닥은 받치고 탈프라는 솔루션이 나와서 7000억 달러정도를 은행으로 주입해버림 1,2,3차의 양적완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끌고감 금융위기이후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하는 때가 15년 12월에 함.

굉장히 장기간 제로금리로 갔고 13년도 5월에 예고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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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다르게 ECB는 독일의 분데스반크의 정신을 이어받아 긴축정책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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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를 졸라메세요.

Q 유럽중앙은행인데 왜 독일이..? 가장 힘이쎄고 경제력이강하니 납부금도 가장 많이 냄

그리스 위기가 터지고나서 잠시 소강상태를 가지더니 이후 금리를 인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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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살아날만하니 바로 금리를 인상해버림 Why : 물가가 불안해요

일본의 사례 : 90년대 버블이 무너지고나서 계속 누워있다가 00년 8월에 IT버블과 맞물려 조금 일어설까 할때 금리를 0.5%를 한번에 올려버리면서 20년을 누워버림

ECB는 빚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허리띠를 졸라메는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함.

그 결과 성장이 안나옴 ⇒ 그리스는 자금조달이안됨 국채금리가 계속 오름

10년짜리 국채금리가 7%가 넘어가면 끝난다라는 얘기가 나왔음.

72의 법칙

72를 제 금리로 나누면 나오는 숫자 = 내 돈이 더블이 되려면 몇년이 걸리는가에 대한 년도가 나옴

72를 7로 나누면 10.. 대충 내가 빌린돈이 더블이 되려면 10년이 걸린다. (10년후에 이자로만 더블된다)

ECB가 허리띠를 졸라메! 라고하다가 다죽을거같으니 결국에 양적완화를 꺼냄 15년도부터 시작.

11년부터 시작된게 15년부터 조치가 들어갔으니 오랜시간이 걸리다보니

부채의 위기가 생겼을때

긴축으로 가서 빚을 갚는게 맞냐 VS 양적완화라는 극단적인 통화완화로 가는게 맞냐?

결국에는 양적완화가 올바른 정답

핵심은 급박한 부채의 위기가 왔을때는 시장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자금책을 써줘야한다.

부채를 부채로 막는것. ⇒ 이게 맞냐?

금융시장을 볼때 올바른 관점은 도덕적인 당위성이 아닌 탐욕에 올라타는것도 중요.

부채라는 바벨탑을 얼마나 쌓아갈 수 있겠니.

어어 너무 쌓았는데 ⇒ 제로 금리

어어 이건? ⇒ 마이너스 금리

어어 이거 어케 해소함? : 제정으로 커버해~

제정이 적자야 제정이 안되

응 ~ M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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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중앙정부의 국채를 직접사는것

양적완화 : 유통시장에서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는 것. 유통시장에서 사면 보통 누가 파는지 잘모름 근데 보통 은행임 그러니 국채를 사서 은행한테 돈을 찍어서 뿌림 근데 은행이 대출을 해주냐? 안해줌 지준계좌에 박아버림

양적완화를 했는데 돈이 안돌아요

MMT로 정부의 국채를 발행하자마자 사버리면 정부 재정부에 직접 돈이 꽂힘 재정부에서 재정지출을 해버림

1930년대 일본이 전비자금을 조달하기위해서 국채를 직접자서 엔화를 충당해서 전비자금을 충당을 함.

Q 발권력을 동원해서 돈을 찍는거랑 이렇게 채권을 사서 돈을 주는거랑 차이?

중앙은행이 그렇게 돈을 조작해서 주진않음 장부만 쓸 뿐인데 이것도 쌓아가다가 결국 중앙은행이 부채를 탕감해 주겠지 헤어컷하겠지 이렇게하면 민란일어나고 폭동이 일어날 순 있는데 이머징국가들이 그러다 골로감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과 유럽을 보면 결국에

유럽의 유로화의 위상도 박살이 나있고 유로존의 경제도 아직도 버벅거리고있으니 어떤 경제정책에 따라서 정말 큰 차이가 만들어 내고 있는 상태다.

내수자체가 위축되어있고 유로화 가치가 떨어져 수출로 먹고 살고있는 상태 일본과 비슷한 행태처럼 양적완화를 그렇게 많이해도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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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로존의 위상자체가 떨어짐
  2. 유로화가 달러의 패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람은 별로 없고 엔화의 느낌과 비슷하게 됨
  3. 왜 이런 삽질을 했는가 긴축 vs 통화완화 정의로운걸 따진다면 긴축이 맞지만 그로인해 경쟁력이 둔화된다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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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0년대 페트로 달러 OPEC국가

폴볼커 형이 달러 강세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바닥이 되면서 중동국가가 털림 OPEC의 패권이 그때 박살이남 페트로는 달러에 도전 못한다

  1. 엔화

응~ 잃어버린 30년~

  1. 유로화

응~ 재정위기~

00년 초반에는 이라크에서 유로화로 원유 결제하자고 하다가 2차 걸프전 맞음

  1. 위안화

13년 위안화 국제화가 되면 내수로 성장해야한다

내수로 성장하기위해선 통화가 국제통화가 되어야 부채문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일대일로

15,16년에 위안화위기 : 깔끔하게 털림

⇒ 다시 달러 강세 : 미국 자산이 좋아지니 달러에 더 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