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역사
반도체의 역사
반도체 시장 처음에 삼성이 시작
이후에 회사들이 따라서 시작함
당시 회사 순위
- 삼성전자
- 대우전자
- 금성
- 현대전자
현대전자는 좀 늦게시작 80년도에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일본에 기술받고 종속한 형태로 주문받고 시작하는 식인데 정주영 회장은 미국에서 시작
본토에서 시작 → 개박살 → 국내로 들어와서 다시 시작
교훈 안되도 되는 사람만 해라
97년 정권이 바뀌고 동시에 imf가옴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을하는데 이 당시 모든 기업들을 살려줄수없으니 반강제적으로 합병이 들어감
항공 다합친게 카이가 됨
자 다시돌아와서 합병을 해야하는 상황
삼성은 세계 1등이니 패스
LG반도체와 현대전자에 대해서 외국 컨설팅 ADL을 맡김
여담 : 당시 ADL에 이장석이 근무했음
결국 LG반도체가 포기를 해버림
구회장님은 전경련엔 발도 안내밈
https://www.etnews.com/20161102000273
자 이제 넘겨받은 현대
imf를 넘기고나선?
왕자의 난
정몽구와 정몽헌이 피터지게 다툼
정몽구가 현대차(지금의 현대기아차)그룹을 통째로 들고 현대 그룹을 나옴
그러면서 재무건정성 악화
+
반도체 가격전쟁이 펼쳐짐
그 내용에 대한 나무위키 https://namu.wiki/w/왕자의 난#s-3.2
+
램버스 사태가 벌어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hocs&logNo=221461596313
이런상황이 되면서
현대그룹의 반도체 사업부가 뛰어나옴 2002년 Workout됨
이것이 하이닉스
2002년에 하이닉스를 팔려고함
아무도 안삼
SK도 이때 안샀음 SK는 회장도 감옥갔다오고있고 소버린한테 멱살 잡혀있었음
SK 소버린 사태 썰
그래서 마이크론에 팔기로 계약함
마이크론이 현금으로 안주고 회사 주식으로 준다고 하다가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부결됨
워크아웃 졸업후 정상적으로 감
당시 하이닉스 주가
2002 거래량을 보자
하루에 거래량이 18억 주씩 거래됨 아 ㅋㅋ
천하제일 단타대회 입장
역대 최대 거래량
05년 워크아웃 졸업하고 또 팔려고 함 근데 뭐가 있었냐면
대만 일본 반도체 회사들이 생겨서 반도체회사들 치킨게임이 벌어진다.
숨참기 대회를 함
하이닉스가 마지막 매물로나왔을때
- 현대 : 대북물린상황
- LG : LG는 반도체 손뗌
- 시트론도 팔아버림 SK로감
- 카드사태발생 정권과 타협해서 카드 날라감
- 반도체 손절하고 스마트폰으로 감 아 ㅋㅋ
- SK : 단독입찰
- STX : 나가리됨
SK는 텔레콤, 하이닉스 인수 이전 이후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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