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리먼브라더스
슈카-리먼브라더스
레이건 형이 일본이랑 소련을 날리고 G1의 시대에 있던 시절 (레이건 노믹스 링크)
그 이후 대통령
클린턴
대체로 무난하게 지나간다 매우 편안한 대통령을 보냈다.
이거빼면
하지만 퇴임전 이 법을 폐기하고 끝냈다.
루즈벨트 대통령 당시 법안을 만들당시에 월가에서 3억달러 이상의 로비가 들어간 법안인데
이 당시에는 JP모건이 모든걸 다 해먹던 시기인지라 모든 투자를 할 수 있고 망하면 배를 쨀 수 있는 상태였다. 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서 규제를 통해 시중은행과 산업은행을 분리.
하지만 이 법안을 조용히 폐지시켰다.
⇒ 그 결과 상업은행이 투기행위를 한다.
그 후 대통령
조지 부시의 수난.
- it 버블
- 911테러
- 서브프라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아무리 기준금리를 올려도 시장금리가 오르지않는 현상
중국이 미국 국채를 계속 매입을 하면서 외부에서 돈이 계속 유입이 되면서 생긴 현상.
그 결과 자산가격은 계속상승하는데 대출금리가 안오른다.
⇒ 개꿀. 사야지.
은행 입장에선 너무 좋은 상황 아무에게나 빌려줘도 집을 담보로 하면 집값이 계속 올라서 안전함.
- 죽은사람
- 강아지
- 거지 등등 아무나 빌려줌.
꿀을 더 빨기위해 CDO의 등장
유동화 채권
대출을 더 하고싶은 은행이 쩐주들에게 빚문서들을 담보로 다시 돈을 빌림. ⇒ 승수효과
⇒ 더하고 싶음.
빚문서중에 등급이 낮은거랑 높은거를 섞어서 최종적으로 AAA로 받고 그걸로 다시 돈을 빌린다
꿀을 더더 빨기위해 CDS 등장.
보험사에서 신용파산스와프라는 보험상품을 만듬. 보험사도 숟가락을 얹음. AA일지라도 CDS를 사면 AAA로 취급해줬음.
그 결과
근데 이제 슬슬 너무 오른나머지 너무 많이 올랐나? 싶으면서 거래가 없어지면서 버블이 터짐.
손실액이 감이 없는 수준
이게 버틸 수 없다는것을 리만이 무너지고 나서 알게됨.
CDS 보험? 당연히 상환해줄 수 있을리가 없지.
먼저 보험사부터 날라감
돈을 번사람들
빅숏
줍줍
외전 존버
이빨꽉깨물고 버티기
1/10 토막 버팀.
버넹키 벤이 QE를 들고 오면서 리만 사태를 해결.
근데 리만 브라더스로 인해 유럽에서 문제가 터지기 시작함.
유로존 디폴트
미국의 양적완화를 보고 유럽도 양적완화 시작.
뒤이어 일본도 양적완화 시작으로 인해 잃어버린 20년 극복하기 시작.